2022-11-07 ~ 2022-11-13 Tweets by @calitoway

  • 건물을 지나는데 로봇이 조언한다. “마음을 너그럽게 가지세요.” 10:21:38, 2022-11-07
  • RT @zizek_bot: 보편성은 곧 ‘타인’의 보편성이다. 속내를 알 수 없는 이웃만 섬뜩한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이 소름 끼치는 존재라는, 알 수 없는 정체성의 심연과 직면한 개인들만이 이 보편성을 지닌다. 11:55:47, 2022-11-07
  • RT @wkchoi: 상황이 바뀌었을 때 마음을 바꾸는 것도 괜찮은 일이다. 자신의 첫 선택이 틀린 것을 깨달은 후 마음을 바꿀 때 개의 표정이 얼마나 귀여운지… https://t.co/wsEG2B3oeS 14:35:14, 2022-11-07
  • 잊을 만하면 찾아오는 불면. 04:28:46, 2022-11-08
  • RT @historia9110: 이제 공황마저도 사람들에게 기회가 된 시대. 누군가의 파멸이 나의 성공시대의 시작이 되는 그런 시대에 너무나도 잘 적응해서 살고 있다. 13:17:47, 2022-11-08
  • 월식을 봤다. https://t.co/InRMxvqoKj 19:36:30, 2022-11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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