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-01-02 ~ 2023-01-08 Tweets by @calitoway

  • RT @platypupu: 선박의 프로펠러에 부딪혔으나 살아남은 고래들에겐 특징적인 흉터가 남는다.
    많은 고래들이 선박과의 충돌로 목숨을 잃는다. https://t.co/hNUf1VK0R3 08:02:06, 2023-01-02
  • RT @Nomadchang: 어떻게 전장연 동지들이 시위를 예고하고 지하철 탑승 투쟁을 하고 있는데도 민주당 의원 가운데 코빼기 비친 인간이 하나도 없을 수 있습니까. 169석 야당아닌가요? 신영복 선생의 ‘함께 맞는 비’ 액자 하나라도 의원 회관에… 23:10:35, 2023-01-02
  • 오디오북으로 듣는 김초엽의 소설에 빠져 있다. <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>를 들으면서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순수한 것 그 자체가 아니라는 생각에 잠시 빠졌다. 22:50:33, 2023-01-03
  • 순수한 평화, 순수한 평등, 순수한 자유가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‘마을’ 안에서 데이지는 사랑할 것이 없다. 데이지는 불평등과 억압의 공간 ‘시초지’, 지구에 사랑할 것이 있다고 믿는다. 상처 받고 문제라… https://t.co/jIV0N702l8 in reply to calitoway 22:50:55, 2023-01-03
  • RT @Nein_Danke_: 하종강 선생님 칼럼. 읽고 나서 감정을 주체할 수가 없다. 도대체 우리는 왜 이런 세상을 살고 있는 걸까.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. 누가 이런 세상을 만들어낸 걸까.https://t.co/qnPGHHYIhd 11:14:38, 2023-01-06
  • RT @9j8MLZhn9Jx2yBm: 해마다 아파트 경비원은 최저임금 인상분만큼 월급이 오를까 관심을 집중한다.
    근무하던 아파트는 경비원 휴게시간을 30분 늘려서 수령액을 동결했다고,
    반면에 관리소장과 사무실 근무자들은 인상했단다.
    이 사회가 상대적… 00:10:13, 2023-01-07
  • 미용실 사장님께 “이번에는 색을 사장님 추천에 맡길게요” 했는데 염색이 마음에 들게 잘 된 듯. 17:12:17, 2023-01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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