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RT @was_heaven: [워즈속보]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지지 공식 철회 [21 21:18:20, 2012-08-13
  • RT @ryeong9: 초등학생의 흔한 통일 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해! 캬캬 http://t.co/94IdGG1d 22:16:00, 2012-08-13
  • 정말 이런저런 사회 구조에 발목도 잡고 있고…지겨워서라도 통일해라 ㅎㅎ 22:16:48, 2012-08-13
  • RT @FROSTEYe: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대한 적자를 남기고, 그 여파로 강원도가 파산할 즈음이 되면 이건희 회장과 김연아, 이명박 대통령 만세를 불렀던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문득 궁금해진다. 문제는 그 후폭풍이 강원도에만 그치지는 않을 것 … 22:29:16, 2012-08-13
  • @FROSTEYe 거품 폭탄이 앞으로도 창창하게 많이 기다리고 있어서 앞날이 궁금해져요;; in reply to FROSTEYe 22:30:13, 2012-08-13
  • 분배의 문제는 전력에도 해당된다. 부자와 자본에 혜택을 집중시켜 전체 몸집을 키우는 건 그저 괴물 한 마리를 사육하는 일 같지 않나. 올 여름은 정말 고통스럽다 ㅠ.ㅠ http://t.co/5sgUJ879 22:45:41, 2012-08-13
  • 한국 기업들 경쟁력 운운하면서 더 많은 제도적 혜택, 더 자유로운 노동 (해고) 유연성 같은 데 몰두하는데, 그 좋아하는 경쟁력에 착취적인 서열 문화와 위계적인 의사결정 체계가 얼마나 해가 되는지는 눈에 보이지도 않지. 답답해. 23:04:46, 2012-08-13
  • 기본으로 갖고 가는 것만 일일 업무 보고 두 개, 주간 업무 보고 하나, 월간 보고 하나, 월간 회의 자료 또 하나. 바보 같잖아. 23:06:56, 2012-08-13
  • RT @Jangsuje: '보기 안좋은데 그만 화해하시죠' 라는 말 너무 싫다. 보기좋은 싸움이 어디있나? 싸우기 시작했으면 제대로 잘잘못을 가려야지, 중간에 무마하려고 하지 말라고. 23:09:19, 2012-08-13
  • RT @gwangeun: 홍세화 대표의 대선 공동 대응 제안이 이미 밑그림이 그려진 상태에서 제안된 것이길 바랄 뿐이다. 그것 없이 제안된 것이라면 문제다. 행여 이 제안이 성사가 되지 않을 경우, 최소한 그것이 아무 것도 하지 못하겠다는 알리 … 23:15:27, 2012-08-13
  • RT @gwangeun: 홍세화 대표의 대선 공동 대응 제안은 이미 많이 늦었다. 뜻을 함께 하는 단체가 있어도 그 실행 방안을 마련할 즈음 대선은 이미 코앞이다. 후보 선출하고 허겁지겁 선거운동 하면 그냥 끝난다. 23:15:29, 2012-08-13
  • 왜 이렇게 쫓기듯 살고 있을까. 매순간 왜 이리 감당하지 못할 만큼 많은 질문과 선택지 앞에 놓여 있을까. 그리고 허덕이기는 매한가지일 사람들은 왜 이리도 서로에게 관여하려 드는 걸까. 모두 놓아 버리고 싶은 생각이 종종 드니 이게 여름 후유증인 듯. 23:23:00, 2012-08-13
  • 이런 격렬한 비는 참 오랜만이다. 정말 좋다~ 21:03:47, 2012-08-14
  • 1분 남은 오늘은 꼭 금요일 같다. 23:59:17, 2012-08-14
  • RT @gaLaYoung: 흔히 대의라는 명목을 내세워 '자잘하고 사소한' 것들은 '좋게 좋게' 넘어가자고 하는 사람들과는 솔직히 그 '대의'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. 바로 그들 기준의 자잘하고 사소한, 그 '억압'을 좋게 넘어간 것이 인간 … 00:03:59, 2012-08-15
  • RT @sogyumoya: 9월 10일부터 용산구청에서 열리는 '위안부' 피해여성에 관한 사진전과 콘서트, 영화상영회를 위해 용산구청에 회의 다녀옴 용산구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많이 알게됨 일례로 300만평의 용산구 면적 중 100만평이 미군 … 00:26:23, 2012-08-15
  • RT @sogyumoya: 매일 매일 캘리포니아주 옆을 지나 집에 가고 있었던 거임! 으하하 00:26:28, 2012-08-15
  • 삶의 리듬은 모두 다르다. 자신의 리듬을 흥겹게 타고 가기, 이걸 하고 싶다;; 00:36:47, 2012-08-15
  • 이렇게 비 올 때는 어김없이 듣게 되는 박혜경의 Rain. http://t.co/9iPBk0av 00:45:20, 2012-08-15
  • @opo28 그래서 못 자고 있네요 ㅎㅎ in reply to opo28 00:50:26, 2012-08-15
  • RT @zizek_bot: 오늘날 진보 정치에서 직면하는 위험은 수동성이 아니라 유사 능동성, 즉 활동과 참여의 몰입에 있다. 국민들은 항상 개입하며 뭔가를 하고자 애쓰고, 학계는 끊임없이 의미없는 논쟁에 참여한다. 진정 어려운 것은 한발 물러 … 00:56:43, 2012-08-15
  • 비슷하게 변주해서 오늘날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행복을 시연하는 데 몰두하는 것도 우리 삶이 어떤 불행이라는 위험에 직면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거지. 01:08:35, 2012-08-15
  • RT @yeook: "더 고생할수록, 국가를 위해 더 희생할수록 남성다운 것이라는 생각을 내면화하게 하는 것이 군대라는 공간" 권인숙 선생님 강연 중 01:19:46, 2012-08-15
  • 피곤하지만 도저히 잘 수가 없다 01:29:36, 2012-08-15
  • 하루종일 잔 것 같은데 개운하지가 않네. 17:26:44, 2012-08-15
  • RT @riotguro: 한국군 '특수위안대'는 사실상의 공창 http://t.co/LlthVVtj '부대 내에 위안부를 데리고 있는 것은 잘못이지만, '우리'가 '일본군'과는 다르지 않느냐, 우리와는 정이 통하지 않느냐며 납치한 위안부 문제에 … 18:23:22, 2012-08-15
  • 오늘 날씨는 음울한 것이 세상 본래의 색을 닮았었다. http://t.co/yrPdnAjM 22:52:26, 2012-08-15
  •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스타 리그가 연상된다 ㅋ http://t.co/ZelmlocQ 23:12:42, 2012-08-15
  • RT @zizek_bot: 오늘날 우리의 불안은 타자의 응시에 항상 노출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서 비롯된다. 그래서 주체는 자신이 실존한다는 것을 일러주는 일종의 존재론적 보증자로서 카메라의 응시를 요구하는 것이다. 05:57:08, 2012-08-16
  • 이제 습도만 내려가면 가을을 타기 시작할 것 같다;; 21:10:41, 2012-08-16
  • 이 일을 해 보고 싶다만 나는 당연히 안 되겠지. http://t.co/iikHA6Vc 21:24:04, 2012-08-16
  • 친구의 페북 링크를 따라 읽게 된 문석 편집장의 기사. 컨택터스 보고 로보캅 떠올린 나는 센스쟁이구나; 아무튼 사회의 공적 영역을 기업이 장악하는 마지막 단계가 경찰, 군대가 아닐까 싶다. 그래서 치를 떨게 되고. http://t.co/6QiHWyiM 21:42:24, 2012-08-16
  • RT @Demagogy_bot: 1998년. 외환위기. 만도기계 파업. 그리고 2,482명의 조합원을 연행해간 김대중 정부. 21:56:34, 2012-08-16
  • RT @your_rights: 日 비정규직, 85' 16.4%에서 08' 34.1% “韓日에서 비정규직 확대가 더없이 급속한 것은 노동자의 희생을 통해 ‘국민경제’를 살리고 자본가들의 경쟁력을 서포트하는 오래된(!) 전통”때문(이진경 외 &lt … 21:56:38, 2012-08-16
  • RT @FROSTEYe: 부동산 연쇄 도미노는 이미 시작됐을지도 RT @pheeree: 서울시 稅收 3600억원 '펑크'…부동산 불황에 취득세 급감 http://t.co/vqYl2h0J 22:08:53, 2012-08-16
  • @ilhostyle 8월 17일 오전 10시 34분일 겁니다? in reply to ilhostyle 22:35:56, 2012-08-16
  • @FROSTEYe 대출을 두고 외화를 사 모으는 건 소용 없는 일일 테니 실제로 외환 예금 확보가 가능한 가구는 많지 않을 것 같아요. in reply to FROSTEYe 22:42:59, 2012-08-16
  • 빚을 져야 자산을 증식시킬 수 있는 패러다임이 바람 앞 등불이 되어 버렸으니, 중산층의 판타지는 레밍즈 신세. http://t.co/SXXkfwuU 22:56:50, 2012-08-16
  • '하나 그리고 둘'과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으려면 아마 완벽하게 응시할 수 있는 용기부터 갖춰야 하겠지. 23:29:36, 2012-08-16
  • @mulll_ 여러 모로 TV를 보지 않는 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ㅎㅎ in reply to mulll_ 23:32:41, 2012-08-16
  • RT @cafenoir_me: 마음_ 무엇이 당신 마음을 가장 고통스럽게 만드는가. 아마도 그 무엇의 반대말이 당신 마음 속에서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일 것이다. 그렇지 않다면 그것이 그렇게 고통스러울 리가 없지 않은가. 00:22:43, 2012-08-17
  • RT @hongsangsu_bot: 완전한 인간은 없다. 우린 결국은 대부분의 시간은 남의 이데올로기와 이미지와 수사 속에 매여서 즐거워하고 괴로워하면서 낭비적으로 살 것이다. 하지만 자기를 너무나 힘들게 하는 몇개의 문제에서만이라도 꼭 제대로 … 11:19:44, 2012-08-17
  • RT @B_Russell_Bot: 모든 종류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올바른 방법은 이성적으로 침착하게 그러나 매우 집중적으로 그 두려움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이다. 11:23:20, 2012-08-17
  • 고담 대구 마계 인천 갱스 오브 부산 심시티 서울 12:19:57, 2012-08-17
  • RT @zookd: 분노도 소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트위터에서 배운다 21:09:22, 2012-08-17
  • RT @kim710821: 앞지르기 할 수 없는 꼬불꼬불 산길을 노란운전연습차량이 천천히 아주 천천히 주행한다. 꼬리에 꼬리를 물고 뒤 따르는 차량들은 크라션 한 번 울리지 않고 산길을 빠져 나온다. 천천히 가도 좋을 산풍경 때문인가? 느려도 … 21:13:34, 2012-08-17
  • 일 끝내고 집에 들어왔다. 이제부터 휴가다! 22:45:28, 2012-08-17
  • RT @pheeree: 나는 이 글에 동의한다. 공지영의 <<의자놀이>>에 대한 노정태의 서평. http://t.co/N7zvy1Ou 23:21:57, 2012-08-17
  • RT @zizek_bot: 히틀러는 진정한 변화를 시도한 공산주의의 위협을 차단하려고만 했다. 유대인을 타깃으로 삼은 것은 진짜 적을 피하고자 바꿔치기를 한 것이었다. 히틀러는 눈가림식 혁명의 스펙터클을 무대에 올렸을 뿐이고, 그럼으로써 자본주 … 23:22:20, 2012-08-17
  • 훌륭한 미학자라고 해서 꼭 훌륭한 비평가인 것은 아니다. 비평가는 작품의 고유한 진리를 발견해 내는 데 몰두하겠지만 미학자는 작품을 끌어다 보편적인 진리를 증명하고 싶어 할테니까. 23:25:44, 2012-08-17
  • 세상이 명징한 선악으로 정의를 판별해 낼 수 있게 생긴 거라면 우리가 이렇게 괴물이 되어 있지는 않겠지. 23:42:39, 2012-08-17
  • 우리는 세상의 선악이 명쾌한 것처럼 분노를 단순화하면서 분노의 정확한 대상을 가리지 못하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. 23:50:24, 2012-08-17
  • RT @zizek_bot: 자신들이 관여하는 정치적 적대를 도덕적 항목들(선과 악, 부패 대 정직함)로 곧바로 번역하는 사람들은 도덕 영역의 정치적 도구화를 실행하게 된다. '나는 X가 선하기 때문에 X를 지지한다'는 '나는 X를 지지하기에 X … 23:55:19, 2012-08-17
  • RT @Fact_bot: <8월 18일>1934년 아돌프 히틀러가 총통이 되어버렸고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해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었으며 1976년 판문점 도끼 살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. 오늘이 생일인 여러분 모두 축하합니다! 00:02:09, 2012-08-18
  • 예전에 친구를 타박 주려고 이 즉자 같은 놈이라는 표현을 썼는데, 따져 보면 치열하게 대자적으로 사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. 00:34:18, 2012-08-18
  • 라면 물을 끓였는데 모기 한 마리가 끓는 물을 순회하고 있다. 이 모기의 사연이 궁금해진다. 11:12:10, 2012-08-18
  • RT @jinbonews: 올해 "사면 요청이 별로 없어서" 815 특사가 없다고 합니다. 몇몇 정치인들 외에 기업 차원의 요청은 없었기 때문이라는데요. 3년 넘도록 갇혀있는 용산 철거민들을 사면하라고 4대 종단 지도자들이 보낸 청원서는 '사면 … 11:13:48, 2012-08-18
  • @opo28 바로 건져 냈죠. 그런데 왜 끓는 물에 뛰어들었을까…ㅎ in reply to opo28 11:14:24, 2012-08-18
  • 케이트 윈슬렛 정말 아름답다. 12:13:12, 2012-08-18
  • 진보신당 팟캐스트는 매회 편차가 심한 느낌. 장석준이 등장해야 재미있다. 14:06:35, 2012-08-18
  • RT @your_rights: “내 활동을 키워주지도 않고 내게 직접 활기를 불어넣지도 않으면서 단지 나를 가르치려고만 하는 모든 것을 나는 증오한다.”(괴테, 고명섭 <니체극장>(김영사)) 18:24:06, 2012-08-18
  • 역시 마이크로하드웨어. http://t.co/fdhFONkB 18:31:36, 2012-08-18
  • RT @malgeul91: "선한 의도"가 얼마나 허망한지에 대해, 영어권에는 "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한 의도로 닦여 있다.(The road to hell is paved with good intentions.)" 같은 속담이 있다. 18:32:14, 2012-08-18
  • RT @babodool: "스마트폰과 SNS는 과연 새로운 혁명의 씨앗이 될 수 있을까? … 하지만 SNS는 물론 현재까지 진화된 그 어떤 뉴미디어•뉴커뉴니케이션 기술 장치도 스스로 정치화된 주체들보다 전복적일 수는 없을 것이다." 전성원 … 18:40:30, 2012-08-18
  • 모든 사람들이 평론가가 되어 있었다고 투덜대는 사람은 그럼 평론하지 않고 직접 탁월하게 작업하고 운동하고 참여하는 사람인가? 그처럼 냉소하기보다는 더 나은 비평적 관점을 갖추기 위해 애쓰는 편이 낫다. 18:56:30, 2012-08-18
  • 사방에 고양이 털이 휘날리며 사람을 옥죄다 질식사시켜 버리는 그런 장면 왜 공포영화에는 없나. 빗고 쓸고 훔쳐도 멈추지 않고 뿜어져 나오는 이 털들이 무섭지도 않나! ㅠ.ㅠ 20:28:02, 2012-08-18
  • RT @mokwa77: 직원을 가족처럼 아끼는 선량한 사장도 노조는 용납하지 못한다. 내가 알아서 잘해주는데 뭔 노조냐는 거다. 사실은 "자식같은" 직원이 자신과 대등한 자리에 마주앉아 자신에게 "당당하게" 말하는 것을 견딜 수 없는 거다. 선 … 22:22:41, 2012-08-18
  • 한 시간 동안 화장실 변기가 열 번 넘게 가득 찰 정도로 털을 뽑다시피 정리했다. 이제 연두의 속살이 보이지만 여전히 털은 빠진다. 마지막으로 목욕을 시키고 넉다운. 22:24:58, 2012-08-18
  • @opo28 자판 두드릴 힘만 남았네요 -_-; in reply to opo28 22:33:56, 2012-08-18
  • @directorsoo 사람 털은 공포감보다는 불쾌감에 가까울 것 같은데요 ㅎㅎ in reply to directorsoo 22:49:55, 2012-08-18
  •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것 같은데, 우연히 어떤 글을 스치면서 희트니 휴스턴이 죽었다는 걸 상기하고 나니 이제 또 한 시대가 지나갔구나 하는 회한 같은 것이 이유 없이 다가 온다. 왜일까;; 23:04:09, 2012-08-18
  • 막연히 영화 보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드는데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요즘, 불구가 된 기분이다. 23:16:45, 2012-08-18
  • http://t.co/BhE9kw5a 23:22:57, 2012-08-18
  • @sleepatdawn12 다음 주 제주도 가서 동네 극장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. 심야영화 한 편 때리고 와야지! in reply to sleepatdawn12 23:26:44, 2012-08-18
  • @sleepatdawn12 예, 꼭 할 겁니다 ㅋ in reply to sleepatdawn12 23:41:43, 2012-08-18
  • 쉬고 비우러 간다고 해 놓고 돈은 가득 채워야 하는 제주도의 아이러니. 13:40:54, 2012-08-19
  • @MAYsBean 아, 그렇군요! ㅠ.ㅠ in reply to MAYsBean 13:43:52, 2012-08-19
  • RT @rohtna: 노벨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은 일터에서 느끼는 가장 행복한 시간은 '동료와의 잡담'이었고 , 가장 부정적 시간은 '시간 압박과 상사와의 동석' 이라고 밝혀냈다.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연구가 맞는 것 같다. 16:08:21, 2012-08-19
  • RT @castellio: 개같이 번 것이라면 정승같이 쓴다 한들 정승같이 쓰는 개일 뿐. 21:39:53, 2012-08-19
  • 떠날 채비를 한다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설겆이도 하고 화분 분갈이도 하고 연두 식기도 씻고 등등 다 한 것 같은데 차마 냉장고에 쳐박힌 과일들은 다 먹어치우지 못하겠다. 22:40:48, 2012-08-19
  • 내일 아침에는 이불도 빨아야지. 고양이 털과 혼연일체가 된 이불 ㄷㄷㄷ 22:41:36, 2012-08-19
  • 연두 속살이 훤히 보이는 것이 어제 내가 너무 가혹하게 뽑아 버렸나 미안한 생각이…그런데 털이 힘 안들이고 쉽게 잘 뽑히더라. 영양제 꼬박꼬박 먹여야지. 이제 노묘가 돼 가는데. -_-; 22:58:58, 2012-08-19
  • 2580에 나오는 컨택터스 폭행 장면이 사실상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라는. 지금 내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질문할 수밖에 없다. 23:27:36, 2012-08-19
  • RT @sieg1026: 여보세요? 용역이 사람 패잖아요!! 경찰 : 아, 그래서요… 그런데요?! … 한진 때도 전화했을 때 경찰님이 너무도 낭창하게 말했잖아… 23:32:13, 2012-08-19
  • 용역이든 경찰이든 노조 쟁의나 철거민 투쟁 현장 같은 데 자행하는 폭력적 진압이 한 두 번인가. 약자의 저항을 진압의 대상으로 보는 국가의 태도는 변한 적이 없다. 23:36:33, 2012-08-19
  • @sogyumoya 송아삼이 더 입에 잘 붙는 것 같습니다 ㅎㅎ in reply to sogyumoya 23:42:14, 2012-08-19
  • 지금 2580에 나오는 종현이의 죽음 편, 아이 엄마가 고교 시절 자매써클 선배란다. 이런 사연으로 보게 될 줄이야… 23:49:25, 2012-08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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