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-11-05 ~ 2018-11-11 Tweets by @calitoway

  •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다낭에 와 있다. 호사를 누리고 있고 어젯밤 동생과 나눈 얘기로 불편한 마음을 잠시나마 편히 할 수 있었다. 14:27:56, 2018-11-05
  • RT @xxlfunny1: Timelapse of houseplants https://t.co/XfQrTKfgii 15:20:54, 2018-11-05
  • 소수자, 피해자를 특정하고 기득권, 가해자를 가리는 언어 사용을 거부하는 운동을 더 격렬히 해야 하지 않을까. 아무리 봐도 언론은 스스로 이를 바로잡을 가망이 없어 보이고, 사람들이 스스로 어느 편에서 말하… https://t.co/ru89NwPC0h 23:58:39, 2018-11-05
  • 베트남 다낭 마지막 밤에는 비가 억수 같이 내린다. 며칠간 잘 쉬었고 놓친 것들이 아쉽다.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이 괜히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. 23:02:08, 2018-11-06
  • @tara_0610 기념품은 생각도 않고 있었군요. 내일이라도 한 번 기웃거려 봐야겠네요. in reply to tara_0610 00:16:47, 2018-11-07
  • @luddite420 사실 다낭은 리조트가 있어서고 결국 호이안을 가야 하는 거더군요. in reply to luddite420 00:20:47, 2018-11-07
  • RT @rainygirl_: 언뜻 보면 웃기지만 진짜 <키친아트> 회사의 사훈. 노동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국내 몇 안되는 기업이다. 직전 오너는 그 유명한 “삼환” 이었고, 망할 즈음 직원들이 회사를 넘겨받아 지금은 흑자 기록중. https://t.… 07:34:59, 2018-11-08
  • 무엇에 대해 말하고 무엇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인가 가리는 것이 어떻게 말하는가보다 우선한다. 17:29:14, 2018-11-09
  • RT @togetherdalgona: 망원동 달고나가 5일간의 리뉴얼을 마치고 이번 주말에 야심차게 문을 열어보려 했으나 부득이 오픈을 다음주 수요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.
    새로운 포부로 새롭게 시작하는 달고나는 11월 14일 다음주 수요일부터… 17:36:18, 2018-11-09
  • 전국 노동자 대회로 가기 위해 바로 옆 군가를 틀어 놓은 극우 집회를 지나야 하는 이상한 동시성을 앞으로도 계속 견뎌야 하는 걸까. 15:54:58, 2018-11-10
  • @muckl_ 이미 늦은 얘기겠지만 지하철을 탔어야 해… in reply to muckl_ 16:57:58, 2018-11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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