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-11-12 ~ 2018-11-18 Tweets by @calitoway

  • 형체도 알 수 없는 불안이 기저에 자리 잡아 떨쳐 내지를 못하겠는데 이제 나를 그만 좀 안심시키고 싶다. 05:50:00, 2018-11-13
  • 온갖 참신한 악의적 비방에 적절하게 반론을 제기하는 성실함과 침착함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걸 알기에 존경스럽다. 민주노총 계정 관리자를 조용히 응원한다. 14:27:45, 2018-11-13
  • RT @blue_label_2: 아무리 생각해도 숙명여고 사건, 엄마였으면 무조건 ㅇㅇ맘 사건이었을텐데 아빠가 저지르니까 “숙명여고 쌍둥이 사건”으로 불리는 거 진짜 웃김ㅋㅋ 그나마도 애가 남자였으면 “ㅇㅇ(남)고 부정시험 사건” 뭐 이렇게 불렸을텐… 15:37:10, 2018-11-14
  • RT @distancier: “여성혐오”는 필사적으로 부정하고 “남성혐오”는 필사적으로 갖다붙인다. 여성혐오는 패턴이 되면 안되고 남성혐오는 패턴이 되어야 하니까. 우리는 너희를 레이블링하고 너희의 행동을 패턴화하고 뭉뚱그려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너… 00:25:20, 2018-11-16
  • https://t.co/pSZQO5eQT2 20:42:30, 2018-11-16
  • 몇 달 동안 미룬 사진 정리해야지. 이렇게 적어 두면 분명 하게 될 거야. 00:44:09, 2018-11-17
  • RT @yyumok: 조용히 한 사람과 멀어졌다. 사람이 사라질 때는 말이 없고, 마음만 시끄럽다. 01:01:50, 2018-11-17
  • @muckl_ 전기차 버스인 듯. in reply to muckl_ 11:39:49, 2018-11-18
  • 차별, 혐오의 구조에 근거한 주장임을 자각하지 못하고 이같은 비판이 있으면 더 공격적으로 비난하는 패턴이 왜 이리도 많이 보이는지. 게다가 이런 패턴의 주장 대부분 자기 정당성에 한치의 의심도 없어 보이고 부끄러워 하지도 않는 것 같다. 23:57:09, 2018-11-18

댓글 남기기

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.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.

짧은 주소

트랙백 주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