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-02-04 ~ 2019-02-10 Tweets by @calitoway

  • RT @ekctu: “그런데, 그래도 되는거야?” https://t.co/RHg4o4atDH 10:12:33, 2019-02-05
  • 조카들과 지내도 이건 축복이자 형벌이라는 생각이 든다. 20:30:00, 2019-02-05
  • 현실왜곡장이라 할 트위터 타임라인만 봐도 이상하고 위험한 사람이 도처에 있구나 싶다. 그러니 현실은… 01:57:42, 2019-02-06
  • 조카 녀석 그네 타는 법 어제 전수해 줬더니 오늘 뻔뻔하게도 자기가 스스로 터득했다고 자랑하는 동영상을 보니 조금 괘씸하다. 13:44:26, 2019-02-06
  • 괜히 통닭이 나오는 영화를 봐 버려서 치킨을 시켜 먹는다. 20:15:37, 2019-02-07
  • @outlier2 그러게요. 영화에 나온 치킨이 뭐라고 ㅎㅎ in reply to outlier2 22:08:30, 2019-02-07
  • RT @zizek_bot: 모든 혁명은 반복되어야 한다. 독재자를 축출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. 독재자를 낳은 사회를 철저하게 바꿔놓아야 한다. 이런 힘든 작업에 참여할 준비가 된 이들만이 초기 열광적 결집의 근본 핵심에 계속 충실한 것이다. 07:42:00, 2019-02-08
  • 직장갑질119가 해 온 일은 무척이나 의미가 크다. 그들이 아니었으면 공론화되지 못하고 묵인되었을 폭력과 억압을 생각하면. 그러나 응당 국가가 나서야 할 문제임에도 노동시민단체를 통해서야 피해자들이 대변받고… https://t.co/zqAxrN2lIH 14:40:58, 2019-02-08
  • 친구가 만든 다큐 보면서 한국 근현대사 그 자체가 울혈적 반복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지 않을 수 없다. 매순간 극적인 모순과 투쟁하며 진실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위반하는. 그날이 바로 앞에 보이는 것… https://t.co/U1CmFeMag8 21:01:01, 2019-02-08
  • 오늘 수업에서 영화 곡성에 대해 깨달음을 얻고 간다. 15:16:25, 2019-02-09
  • RT @hye0127: 고 김용균씨 영결식.
    많은 분들이 그가 가는 마지막 길에 함께 하고 있다. 청년 김용균이 꾸었던 꿈을 우리들이 함께 꾸어주고 이루어주었으면 좋겠다. 죽지않을만큼 일해도 생계가 가능한, 차별받지않는, 자본가의 돈보다 귀한 사람이… 16:31:51, 2019-02-09
  • 불행히도 날이 갈수록 사람들은 비정규직으로 대표되는 노동의 분리와 차별을 당연한 질서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경쟁하고 살아남는 법에만 관심을 쏟는다. 차별을 인식하지 못하고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면 공정하지… https://t.co/Zd1UaPTHtD 16:43:36, 2019-02-09
  • RT @lemay_wp: 서울대 노동자들이 서울대 학생회보다 논리적인 대자보를 붙이니 서울대의 지금 상태를 충분히 알수 있다… https://t.co/p5IJm6tzGA 23:19:47, 2019-02-09
  • RT @Hegori_cm: 솔직히 이쯤되면 대체인력 투입 막았던 노조분회 분들의 혜안에 무릎을 탁 치고 갈 수밖에 없음 저도 서울대 학생들의 평균수준이 이정도로 절망적일거란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그분들이 이런 수까지 생각했던거라면 그분들이 보시는 서울… 23:20:51, 2019-02-09
  • RT @AcJeen: 민주주의의 적에게도 민주주의가 허용되어야 하나? 적어도 2차대전 이후의 세계는 그럴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리는 듯하고 우리 현행 헌법도 마찬가지다.
    5.18민주화항쟁을 두고 간첩 운운하는 인종차별주의자들에게 적당한 퀀시컨스는 명훼… 13:44:00, 2019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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